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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脫 경북' 희망 초등교원, 전입희망자의 3배 달해
작성일 : 2019-07-19      조회 : 36
해마다 경북을 벗어나 타 지역으로 전출을 희망하는 초등 교원들에 비해 경북지역으로 전입을 원하는 교사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일보가 경북교육청에 최근 3년 타 시도 전출·전입 희망 교사들을 분석한 결과 경북에서 대구나, 서울 , 경기 등 대도시 지역으로 전출을 원하는 교사에 비해 경북으로 전입을 원하는 교사는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타 시도 전출을 신청한 교사는 2017년 170명, 2018년 191명, 2019년 185명으로 이중 올해 경우 대구 61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경남 34명, 경기 25명, 울산 24명, 부산 15명 순이였다.타 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교사는 2017년 67명, 2018년 78명, 2019년 57명이었으며, 경북에서 타 시도로 실질적으로 전출된 교사는 2017년 53명, 2018년 48명, 2019년 41명에 불과했다.올해 경북으로 근무지를 신청한 교사들 중 대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 8명, 경기와 경남이 각각 7명, 인천 5명 순이었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경북지역에 임용 고시에 응시한 교사들이 부산교대나 진주 교대 출신들이 많아 임용 후 경남·울산·부산 지역 희망자들이 많다”며 “전입 희망자들은 인근 대구나 수도권에서 교통이 편리한 김천이나 경산, 포항을 원하는 교사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1대1 교류가 이뤄지다 보니 전입자보다 전출자들의 경쟁이 높다”고 설명했다. .

정형기 기자:jeonghk@kyongbuk.com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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